모든 의원 노트북PC 지급

모든 의원 노트북PC 지급

입력 1999-11-06 00:00
수정 1999-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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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장 金箕英)는 5일 사이버 의회 구축을 위해 모든 의원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공급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이에 따라 노트북 컴퓨터 104대를 구입하기 위해 2억5,000만원을내년도 예산에 편성했다.

시의원들에게 보급되는 노트북 컴퓨터는 시의회 사무처 재산으로 관리되고,의원직을 그만 둘 때는 반납함은 물론 평소 훼손했거나 분실했을 때도 변상해야 한다.

시의회가 의원들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보급하기로 한 것은 컴퓨터 사용이보편화됨에 따라 민원 상담이나 현장 방문 때 컴퓨터를 적극 활용하고 민원도 전자우편으로 받도록 하는 등 점차 사이버의회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시의회는 이에 따라 8일부터 17일까지 시의원들의 정보화능력을 키우기 위해 전체 의원을 3개조로 나눠 시의회 별관 열린의회교실에서 전산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국가유공자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기준 개선 추진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기준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유공자 유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감면기준을 정비하고 실제 운영 중인 전산감면 방식의 조례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는 국가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현행 조례는 동일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임에도 유형별로 감면율에 차이를 두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어 왔다. 실례로 4·19혁명공로자는 80%의 주차요금 할인을 받는 반면, 참전유공자는 20% 감면에 그치고 있다. 이처럼 무공수훈자와 보국수훈자를 비롯한 일부 유공자들 사이에서도 지원 기준이 엇갈리면서 예우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개정안에서는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6·25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 참전유공자,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자 등을 모두 주차요금 80% 감면 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유형별로 달랐던 차등 대우를 바로잡고, 특히 기존 20%에 머물렀던 참전유공자의 감면율을 대폭 상향하여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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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1999-11-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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