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중고품이지만 필요하면 그냥 가져 가세요” 제주도 북제주군(군수 申喆宙)은 3일 사용기간이 지났지만 쓸만한 물품은버리지 않고 희망단체 등에 무상 제공하는 ‘공용물품 관리은행’을 내년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 의식을 높이며 쓰레기량도 줄이는 ‘일석삼조’의효과를 얻기 위해서다.
대상물품은 복사기를 비롯,컴퓨터,난로,선풍기,캐비닛,책상,의자,프린터 등이다.
군은 연말까지 군청과 산하 사업소 및 읍·면사무소에 대한 재물조사를 실시,불용물품 실태를 파악한 뒤 원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이(里)사무소,어촌계등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수리후 사용 가능한 난로나 선풍기 등은 군이 직접 고친 후 소요부서에 배정해 못쓰게 될 때까지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희망자가 없을 경우에는 싼 값으로 일반에 매각한다.
군은 지금까지 내구연한이 지난 물품은 전량 폐기처분했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 의식을 높이며 쓰레기량도 줄이는 ‘일석삼조’의효과를 얻기 위해서다.
대상물품은 복사기를 비롯,컴퓨터,난로,선풍기,캐비닛,책상,의자,프린터 등이다.
군은 연말까지 군청과 산하 사업소 및 읍·면사무소에 대한 재물조사를 실시,불용물품 실태를 파악한 뒤 원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이(里)사무소,어촌계등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수리후 사용 가능한 난로나 선풍기 등은 군이 직접 고친 후 소요부서에 배정해 못쓰게 될 때까지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희망자가 없을 경우에는 싼 값으로 일반에 매각한다.
군은 지금까지 내구연한이 지난 물품은 전량 폐기처분했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1999-11-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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