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금강개발산업,현대해상화재보험,신세계백화점,㈜보광 등10대 그룹에서 분리된 기업중에서 27개사를 선정,2일부터 부당내부거래 조사에 들어간다.중앙일보 등 재벌 계열이었다가 독립한 언론사는 조사표 분석결과 내부거래규모가 작아 이번 조사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공정위는 1일 계열분리 회사들의 실질적인 독립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10대재벌에서 분리된 회사들을 중심으로 다음달 4일까지 부당내부거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업체는 성우종합건설,동서산업,현대해상화재보험,금강개발산업,현대기업금융 등 현대에서 분리된 기업이 5개,보광훼미리마트,신세계파이낸스,㈜보광,신세계백화점,삼성캐피탈 등 삼성에서 분리된 기업이 5개로 가장 많았다.롯데가 4개사로 뒤를 이었고 LG, SK, 한화,금호에서 분리된 기업이 각각 3개사,쌍용그룹의 경우 국민레미콘 1개사 등이다.
김병배(金炳培) 공정위 조사국장은 “5대 그룹에 대한 세 차례의 부당내부거래 조사 결과 계열분리된 기업에 대한 지원성 거래규모가 10건,1조1,300억원으로 드러나 별도의 조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균미기자 km
공정위는 1일 계열분리 회사들의 실질적인 독립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10대재벌에서 분리된 회사들을 중심으로 다음달 4일까지 부당내부거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업체는 성우종합건설,동서산업,현대해상화재보험,금강개발산업,현대기업금융 등 현대에서 분리된 기업이 5개,보광훼미리마트,신세계파이낸스,㈜보광,신세계백화점,삼성캐피탈 등 삼성에서 분리된 기업이 5개로 가장 많았다.롯데가 4개사로 뒤를 이었고 LG, SK, 한화,금호에서 분리된 기업이 각각 3개사,쌍용그룹의 경우 국민레미콘 1개사 등이다.
김병배(金炳培) 공정위 조사국장은 “5대 그룹에 대한 세 차례의 부당내부거래 조사 결과 계열분리된 기업에 대한 지원성 거래규모가 10건,1조1,300억원으로 드러나 별도의 조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균미기자 km
1999-1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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