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정상명(鄭相明) 2차장 검사는 31일 “중앙일보 문일현(文日鉉) 기자가 문건을 이종찬(李鍾贊) 국민회의 부총재측에 보낸 날짜만 지난 6월24일로 확인했을 뿐 나머지 쟁점은 관련자 사이에 진술이 모두 엇갈리고 있다”고 말했다.다음은 정 차장과의 일문일답.
■평화방송 이도준(李到俊) 차장은 문건을 언제 입수했나 지난 7월 초라고진술하고 있다.
■들고 간 문건은 모두 몇장이라고 진술하고 있나 언론대책 문건 7장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부총재측에서는 문 기자가 보낸 사신(私信) 3장도 함께 없어졌다고 주장하는데 그 부분은 이번 사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지만 현재로선 누구 말이 맞는지 아직 모른다.필요하면 양측의 대질신문도 할 계획이다.
■이 차장이 처음에 입수한 원본은 어디에 있나 이 차장은 원본에 적힌 송·수신 번호를 가린채 복사했고 원본은 찢어버렸다고 말했다.
■이 차장이 문건을 훔쳤다고 진술하고 있다면 절도 혐의를 적용할 수 있지않나 이 차장은 현재 피의자가 아니라 중요 참고인일 뿐이다.
■이 차장은 왜 돈을 받았으며 받은 돈은 1,000만원 뿐인가 문건을 전달하기훨씬 전에 500만원씩 2차례 1,000만원을 받았고 모두 은행에서 빌린 돈을 갚는데 썼다고 말하고 있다.
■소환 대상자 중에 이 차장 말고 다른 현직 기자가 있다는데 중앙일보 정치부 이모 차장에게 소환통보를 했다.
■이 부총재와 정 의원은 언제 소환할 계획인가 이번주 안에는 조사가 가능할 것 같다.
강충식기자 chungsik@
■평화방송 이도준(李到俊) 차장은 문건을 언제 입수했나 지난 7월 초라고진술하고 있다.
■들고 간 문건은 모두 몇장이라고 진술하고 있나 언론대책 문건 7장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부총재측에서는 문 기자가 보낸 사신(私信) 3장도 함께 없어졌다고 주장하는데 그 부분은 이번 사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지만 현재로선 누구 말이 맞는지 아직 모른다.필요하면 양측의 대질신문도 할 계획이다.
■이 차장이 처음에 입수한 원본은 어디에 있나 이 차장은 원본에 적힌 송·수신 번호를 가린채 복사했고 원본은 찢어버렸다고 말했다.
■이 차장이 문건을 훔쳤다고 진술하고 있다면 절도 혐의를 적용할 수 있지않나 이 차장은 현재 피의자가 아니라 중요 참고인일 뿐이다.
■이 차장은 왜 돈을 받았으며 받은 돈은 1,000만원 뿐인가 문건을 전달하기훨씬 전에 500만원씩 2차례 1,000만원을 받았고 모두 은행에서 빌린 돈을 갚는데 썼다고 말하고 있다.
■소환 대상자 중에 이 차장 말고 다른 현직 기자가 있다는데 중앙일보 정치부 이모 차장에게 소환통보를 했다.
■이 부총재와 정 의원은 언제 소환할 계획인가 이번주 안에는 조사가 가능할 것 같다.
강충식기자 chungsik@
1999-11-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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