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송철복(宋喆復·44) 외신대변인이 30일 대변인직을 사직,학습지 회사인 ‘재능교육’사 임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경향신문 기자 출신인 송대변인은 지난 1월 정부가 처음 채용한 6명의 외신대변인 중 한명으로 그동안 공정위의 대내외 홍보에 나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송대변인은 그러나 행정자치부가 당초 약속과 달리 외신대변인 대우를 낮춘데다 공무원의 박봉 등으로 고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일기자 bruce@
송대변인은 그러나 행정자치부가 당초 약속과 달리 외신대변인 대우를 낮춘데다 공무원의 박봉 등으로 고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일기자 bruce@
1999-10-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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