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토나비치(미 플로리다) 외신 종합 연합] 박희정(19)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전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박희정은 24일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LPGA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 프로테스트 최종전 4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박희정은 이로써 상위 19명에게 주어지는 내년시즌 풀시드를 받았다.
서울 번동중 1년때인 93년 부모를 졸라 클럽을 잡은 박희정은 이듬해 호주로 떠나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의 맥도널드컬리지에서 국가대표 코치인 로리몬태그의 지도를 받은 ‘유학파’.유학 당시 96년 1월말 잭뉴튼챔피언십 정상에 올랐고 1주일 뒤 전호주 주니어챔피언십까지 우승,주목 받았고 지난해4월 귀국 이후 국내대회에서 1승을 기록하고 있다.165㎝·70㎏으로 몸무게를실은 드라이버 샷이 위력적이고 쇼트게임과 퍼팅에도 능하다.
박희정은 24일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LPGA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 프로테스트 최종전 4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박희정은 이로써 상위 19명에게 주어지는 내년시즌 풀시드를 받았다.
서울 번동중 1년때인 93년 부모를 졸라 클럽을 잡은 박희정은 이듬해 호주로 떠나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의 맥도널드컬리지에서 국가대표 코치인 로리몬태그의 지도를 받은 ‘유학파’.유학 당시 96년 1월말 잭뉴튼챔피언십 정상에 올랐고 1주일 뒤 전호주 주니어챔피언십까지 우승,주목 받았고 지난해4월 귀국 이후 국내대회에서 1승을 기록하고 있다.165㎝·70㎏으로 몸무게를실은 드라이버 샷이 위력적이고 쇼트게임과 퍼팅에도 능하다.
1999-10-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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