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영어등 정기강좌 개설

동대문구, 영어등 정기강좌 개설

입력 1999-10-23 00:00
수정 1999-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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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가 요즘 배움의 열기로 뜨겁다.

동대문구는 21세기 정보화시대를 맞아 직원들의 전문지식과 기술력이 자치역량을 좌우한다는 판단에서 최근 청사에 직원들을 위한 외국어강좌를 개설하고 직무와 관련한 워크숍 개최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직원들의 업무능력향상을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우선 ‘공무원도 신지식인이 되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올 연말까지 분위기 조성 및 직원 개개인의 마인드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특별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직무와 관련된 위크숍을 개최할 때는 장소를 제공하는 등 최대한 지원해주기로 했다.

또 외부강사를 초빙,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어강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1차로 지난 1일 일본어와 중국어 강좌를 열었다.

동대문구는 이와함께 내년부터는 서울시 공무원교육원과 민간전문기관에 5급이하 하위직 직원들을 위탁,정보화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과 함께 고유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배가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민간어학원과 협약을 맺어 수강을 원하는 직원에게는 1인당 20만원 한도로교육비를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유덕열(柳德烈) 구청장은 “이번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교육이 1회성으로끝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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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
1999-10-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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