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는 26일부터 11월5일까지 서울 이남 전역에서 군단급 기동훈련인 ’99 독수리연습이 실시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연습에는 예비군 30여만명 등 한국군 50만명,미군 3만5,000여명이 참가한다.
또 일본 요코스카항에 기항중인 미 항공모함 키티호크호도 동해안으로 진출,경계활동에 들어간다.
우득정기자 djwootk@
이번 연습에는 예비군 30여만명 등 한국군 50만명,미군 3만5,000여명이 참가한다.
또 일본 요코스카항에 기항중인 미 항공모함 키티호크호도 동해안으로 진출,경계활동에 들어간다.
우득정기자 djwootk@
1999-10-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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