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은 한국전쟁 중 발생한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의진상규명작업에 이미 착수했으며 이를 마무리한 후 다른 사건들에 대한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미 국방부가 20일 밝혔다.
케네스 베이컨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건의 진상규명을 담당한육군부가 문서검토의 형식으로 노근리 사건의 진상조사를 시작했으나 참전장병들과의 인터뷰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베이컨 대변인은 이 사건의 진상규명작업이 “심각하고 매우 복잡한 것”인만큼 “우리는 지나치게 서두르기 보다는 시간을 갖고 올바로 처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는 노근리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는 일이 급선무라고 밝히고이 사건에 대한 작업이 완료된 후 미국은 다른 유사 사건에 대해서도 조사할것이나“현 단계로서는 조사가 어느 정도로 확대될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케네스 베이컨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건의 진상규명을 담당한육군부가 문서검토의 형식으로 노근리 사건의 진상조사를 시작했으나 참전장병들과의 인터뷰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베이컨 대변인은 이 사건의 진상규명작업이 “심각하고 매우 복잡한 것”인만큼 “우리는 지나치게 서두르기 보다는 시간을 갖고 올바로 처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는 노근리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는 일이 급선무라고 밝히고이 사건에 대한 작업이 완료된 후 미국은 다른 유사 사건에 대해서도 조사할것이나“현 단계로서는 조사가 어느 정도로 확대될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1999-10-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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