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어떤 책에선가 일생일업(一生一業)이라는 글귀를 본 적이 있다.일생일업,한평생 하나의 일에 몰두해야 한다는 뜻이다.
세상에 한가지 일에 집중적으로 노력하는 것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오로지하나만을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한다면 안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큰 일을 이룬 사람을 보면 한결같이 하나의 일에 일생을 바친 인물들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스스로가 늘 행복해 보이고 어떤 일에 부딪쳐도 자신감에차 있다.누가 보기에도 아름답고 존경스럽기 그지없는 모습으로 말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을 하는가보다는 그 일에 대해 얼마나 많은열정을 불살라 내는가에 있는 것 같다.
일(事)은 곧 업(業)이다.
큰 일을 대업(大業)이라 하고 위대한 일을 위업(偉業)이라 하며 새로운 일을 창업(創業)이라 한다.
자기 일에 전념 몰두하지 않는 자가 새로운 일을 벌일 수 없고,그런 사람이 하는 일이 위업이 될 리가 없다.창업은 곧 위업의 전제인 것이다.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새로운 일을 벌여 나가는 데 주저해서는 안된다.늘새로운 방법,새로운 길이 있으면 언제나 그것을 택해야 한다.
새로운 것은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어 역동적인 조직의 모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소중한 것이다.
변화를 거부하고 전례를 중시하는 것이 늘 지적되는 관료제도의 큰 병폐이며 비판을 받는 사항임을 감안할 때 공직자 하나하나 스스로 자기의 위치에서 새로운 것을 모색하려는 노력이 바로 창업의 정신이요,새 천년을 준비하는 공직자의 자세라 생각한다.
창업의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과 그것을 위한 탐구하려는의지가 지속적으로 견지되어야 할 것이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고민하려는 자세이다.
제도란 것은 언제나 현실을 반영하기에 시차적으로 늦게 마련이다.그렇기에 꾸준히 제도를 개선하여 제도의 현실감을 높여 국민의 만족을 이끌어 내는것이야말로 공직자의 일생일업이 아니겠는가.
먼저 공직자가 국민이 소망하는 부분을 미리 찾아내고 지체된 제도를 개선해 나간다면 그것이 바로 창업이며,공직 사회에 창업의 정신을 가진 공직자가 늘어간다면 정부에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두터워져 갈 것이다.
지속적인 고민과 끊임없는 발상의 전환,자신의 분야에서 챔피언이 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프로 근성을 가진 ‘창업가적 공직자’의 모습이 바로 새 천년 조국이 원하는 모습임에 틀림없다.
이상용 노동부장관
세상에 한가지 일에 집중적으로 노력하는 것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오로지하나만을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한다면 안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큰 일을 이룬 사람을 보면 한결같이 하나의 일에 일생을 바친 인물들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스스로가 늘 행복해 보이고 어떤 일에 부딪쳐도 자신감에차 있다.누가 보기에도 아름답고 존경스럽기 그지없는 모습으로 말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을 하는가보다는 그 일에 대해 얼마나 많은열정을 불살라 내는가에 있는 것 같다.
일(事)은 곧 업(業)이다.
큰 일을 대업(大業)이라 하고 위대한 일을 위업(偉業)이라 하며 새로운 일을 창업(創業)이라 한다.
자기 일에 전념 몰두하지 않는 자가 새로운 일을 벌일 수 없고,그런 사람이 하는 일이 위업이 될 리가 없다.창업은 곧 위업의 전제인 것이다.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새로운 일을 벌여 나가는 데 주저해서는 안된다.늘새로운 방법,새로운 길이 있으면 언제나 그것을 택해야 한다.
새로운 것은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어 역동적인 조직의 모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소중한 것이다.
변화를 거부하고 전례를 중시하는 것이 늘 지적되는 관료제도의 큰 병폐이며 비판을 받는 사항임을 감안할 때 공직자 하나하나 스스로 자기의 위치에서 새로운 것을 모색하려는 노력이 바로 창업의 정신이요,새 천년을 준비하는 공직자의 자세라 생각한다.
창업의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과 그것을 위한 탐구하려는의지가 지속적으로 견지되어야 할 것이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고민하려는 자세이다.
제도란 것은 언제나 현실을 반영하기에 시차적으로 늦게 마련이다.그렇기에 꾸준히 제도를 개선하여 제도의 현실감을 높여 국민의 만족을 이끌어 내는것이야말로 공직자의 일생일업이 아니겠는가.
먼저 공직자가 국민이 소망하는 부분을 미리 찾아내고 지체된 제도를 개선해 나간다면 그것이 바로 창업이며,공직 사회에 창업의 정신을 가진 공직자가 늘어간다면 정부에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두터워져 갈 것이다.
지속적인 고민과 끊임없는 발상의 전환,자신의 분야에서 챔피언이 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프로 근성을 가진 ‘창업가적 공직자’의 모습이 바로 새 천년 조국이 원하는 모습임에 틀림없다.
이상용 노동부장관
1999-10-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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