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했던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해빙의 봄기운이 캄보디아 전국에 퍼지면서 국민들은 평화,자유 및 민주주의의 새로운 공기를 들이키며 정상생활을 되찾고 있고 국가재건의 망치소리가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신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앙코르 페스티발 2000’축제를위한 행사위원회를 발족시켰다.이 축제는 1999년 12월30일부터 2000년 1월1일까지 3일간 캄보디아의 자존심인 앙코르 제국이 건설한 앙코르와트에서 열리게 된다.시아누크 국왕 내외 주재하에 총리 등 정부인사,시민,주재 재외공관 및 국제기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0명의 승려가 번영을 축원하고 1,000여명의 공연자가 전통무용 및 음악공연,대북연주 행진,불꽃놀이 등으로 이어지는 성대한 축제다.한마디로 앙코르 축제를 통해 위대했던 앙코르 제국의크메르족 정체성을 되살리고 세계인류와 더불어 평화와 번영을 이룰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신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캄보디아는 9∼15세기 인도차이나 반도를 지배하면서 찬란한 문화와 번영을 누렸던 ‘앙코르제국’에 대한 자부심을 되살리고캄보디아의 재건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평화와 정치적 안정을 정착시키고 각종 개혁조치를 추진함으로써 경제발전을 목적으로 새롭게 출발하고 있는 것이다.
1970년 이후 한국,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들이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하는 동안 캄보디아는 전쟁,내전 및 폴포트 공산정권에 의하여 수많은 선량한국민들이 희생되었다.경제가 파탄되고 국민들은 헐벗고 굶주리는 빈곤상태에서 인명의 위험마저 느끼면서 생활해 왔다.
하지만 훈센총리의 캄보디아 정부는 30여년만에 처음으로 전쟁과 내전을 종식시키고 정치적 안정을 확립했다.캄보디아에 화해와 평화를 정착시키고 새천년에는 총기없는 안전한 사회질서 확립과 경제재건에 전념하고 있다.
신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캄보디아 정부는 지금까지 미결로 남아있는 크메르 루즈 지도자 처벌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유엔과 협의하고 있다.또한 캄보디아 정부는 국가재건을 위하여 각종 개혁조치를 강력하게 추진중이다.군,경찰 및 공무원의 인력을 대폭 감축하고 군 및 경찰장비를 현대화하며 세제를개혁하고 상원을 설치하는 등 법에 의한 통치구현를 위한 정부조직과 법률을 재정비하고 있다.
이러한 캄보디아 정부의 자주적인 개혁조치를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대외원조국들이 도로건설,군인감축,관개시설,학교건설,지뢰 제거사업,공무원 초청연수 등 각 분야에서 도와주고 있다.훈센정부는 특히 외국투자 유치에 의한경제발전을 위하여 외국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고 있고 총리자신이 외국 투자자와 면담을 환영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현재 캄보디아 정부공무원 180명을 초청,우리의 발전 경험과지식을 전수하는 교육,훈련을 시켜왔다.메콩강 개발위원회에 전문가 파견,지뢰제거사업 지원,광물자원 조사,양수기 등 물자지원과 월드비전 등 NGO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캄보디아 국가재건을 적극 돕고 있다.특히 경제협력면에서봉제업,통신,제약,차량,농업,은행 등 각 분야에 우리 업체가 진출하여 캄보디아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불행했던 과거를 묻어버리고 새천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국가로거듭나기 위하여 정진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신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앙코르 페스티발 2000’축제를위한 행사위원회를 발족시켰다.이 축제는 1999년 12월30일부터 2000년 1월1일까지 3일간 캄보디아의 자존심인 앙코르 제국이 건설한 앙코르와트에서 열리게 된다.시아누크 국왕 내외 주재하에 총리 등 정부인사,시민,주재 재외공관 및 국제기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0명의 승려가 번영을 축원하고 1,000여명의 공연자가 전통무용 및 음악공연,대북연주 행진,불꽃놀이 등으로 이어지는 성대한 축제다.한마디로 앙코르 축제를 통해 위대했던 앙코르 제국의크메르족 정체성을 되살리고 세계인류와 더불어 평화와 번영을 이룰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신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캄보디아는 9∼15세기 인도차이나 반도를 지배하면서 찬란한 문화와 번영을 누렸던 ‘앙코르제국’에 대한 자부심을 되살리고캄보디아의 재건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평화와 정치적 안정을 정착시키고 각종 개혁조치를 추진함으로써 경제발전을 목적으로 새롭게 출발하고 있는 것이다.
1970년 이후 한국,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들이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하는 동안 캄보디아는 전쟁,내전 및 폴포트 공산정권에 의하여 수많은 선량한국민들이 희생되었다.경제가 파탄되고 국민들은 헐벗고 굶주리는 빈곤상태에서 인명의 위험마저 느끼면서 생활해 왔다.
하지만 훈센총리의 캄보디아 정부는 30여년만에 처음으로 전쟁과 내전을 종식시키고 정치적 안정을 확립했다.캄보디아에 화해와 평화를 정착시키고 새천년에는 총기없는 안전한 사회질서 확립과 경제재건에 전념하고 있다.
신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캄보디아 정부는 지금까지 미결로 남아있는 크메르 루즈 지도자 처벌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유엔과 협의하고 있다.또한 캄보디아 정부는 국가재건을 위하여 각종 개혁조치를 강력하게 추진중이다.군,경찰 및 공무원의 인력을 대폭 감축하고 군 및 경찰장비를 현대화하며 세제를개혁하고 상원을 설치하는 등 법에 의한 통치구현를 위한 정부조직과 법률을 재정비하고 있다.
이러한 캄보디아 정부의 자주적인 개혁조치를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대외원조국들이 도로건설,군인감축,관개시설,학교건설,지뢰 제거사업,공무원 초청연수 등 각 분야에서 도와주고 있다.훈센정부는 특히 외국투자 유치에 의한경제발전을 위하여 외국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고 있고 총리자신이 외국 투자자와 면담을 환영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현재 캄보디아 정부공무원 180명을 초청,우리의 발전 경험과지식을 전수하는 교육,훈련을 시켜왔다.메콩강 개발위원회에 전문가 파견,지뢰제거사업 지원,광물자원 조사,양수기 등 물자지원과 월드비전 등 NGO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캄보디아 국가재건을 적극 돕고 있다.특히 경제협력면에서봉제업,통신,제약,차량,농업,은행 등 각 분야에 우리 업체가 진출하여 캄보디아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불행했던 과거를 묻어버리고 새천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국가로거듭나기 위하여 정진하고 있다.
1999-10-1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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