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연말까지 신입사원 2,000명을 공개 채용한다.
삼성그룹은 14일 삼성전자 삼성전관 삼성전기 삼성코닝 삼성SDS 등 전자계열 5개사가 11월 중순께 1,000명의 신입사원을 공동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전자계열사를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들도 수시채용 방식으로 연말까지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어서 올해 삼성의 공채규모는 총 2,000명에 이른다.
삼성은 당초 계열사별 수시모집으로 올해 1,0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반도체 호황 등으로 전자 계열사의 인력수요가 크게 늘어 채용규모를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지난해에는 1,000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하는 데 그쳤었다.
5대 그룹 중에서는 SK(350명)가 지난 2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그룹공채를진행 중에 있으며,LG그룹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원서접수 일정으로 1,800명의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대우그룹에서는 대우자동차판매가 영업직 사원 450명을 다음달 초 채용한다.
손성진 김환용기자 khc@
삼성그룹은 14일 삼성전자 삼성전관 삼성전기 삼성코닝 삼성SDS 등 전자계열 5개사가 11월 중순께 1,000명의 신입사원을 공동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전자계열사를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들도 수시채용 방식으로 연말까지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어서 올해 삼성의 공채규모는 총 2,000명에 이른다.
삼성은 당초 계열사별 수시모집으로 올해 1,0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반도체 호황 등으로 전자 계열사의 인력수요가 크게 늘어 채용규모를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지난해에는 1,000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하는 데 그쳤었다.
5대 그룹 중에서는 SK(350명)가 지난 2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그룹공채를진행 중에 있으며,LG그룹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원서접수 일정으로 1,800명의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대우그룹에서는 대우자동차판매가 영업직 사원 450명을 다음달 초 채용한다.
손성진 김환용기자 khc@
1999-10-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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