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1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 풍성

21-31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 풍성

입력 1999-10-14 00:00
수정 1999-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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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8일 서울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주간인 21∼31일 사이 풍성한 행사를 마련한다.

24∼28일에는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등에서 길놀이,거리축제,세계의 북소리공연 등을 선보이는 ‘서울드럼페스티벌,세계의 북소리 99’를 개최한다.이어 지구촌 한마당축제(24일),2002 월드컵 개최 카운트다운식(28일) 등이 차례로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사랑의 소리 콘서트(23일),전국판소리명창경연대회(27∼28일)등이 마련된다.

시는 이와함께 10월 문화의 달과 관련된 행사를 시민주간에 집중적으로 열어 축제분위기를 북돋울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재순기자

1999-10-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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