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14일 오전 10시 회장단,고문단,명예회장단 연석회의를열어 김우중(金宇中) 대우 회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전경련 회장 선출 문제를 논의한다.
손병두(孫炳斗)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13일 “14일 회의에서는 다른 보고를일절 받지 않고 오직 후임 회장 선출문제만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 부회장은 “조속히 임시총회를 소집해 후임 회장을 선출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회장대행 체제를 구축한 뒤 내년 2월 총회에서 후임회장을 선출하는 방안을 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환용기자
손병두(孫炳斗)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13일 “14일 회의에서는 다른 보고를일절 받지 않고 오직 후임 회장 선출문제만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 부회장은 “조속히 임시총회를 소집해 후임 회장을 선출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회장대행 체제를 구축한 뒤 내년 2월 총회에서 후임회장을 선출하는 방안을 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환용기자
1999-10-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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