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공사 감리에서 ‘1원짜리 낙찰’이 속출하고 있어 아파트 안전관리에초비상이 걸렸다.
건설교통부가 12일 국회 건설교통위 한나라당 이국헌(李國憲)의원에게 제출한 ‘주택업계 낙찰계약 현황’이란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민간업체가 시공한 전국 242개 아파트 건설공사 가운데 1원짜리 주택감리낙찰건수는 29건에 달했다.특히 지난 7월까지 5건에 불과했던 1원짜리 저가낙찰이 2개월 사이에 24건으로 급증해 주택건설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서울 상봉동 우성아파트와 이문동 삼익타운 재건축 아파트,광주시 모아아파트와 새한아파트,안산시 대우2차아파트 등 29개의 아파트 공사감리가 1원에 낙찰됐다“며 “경남 삼환임대아파트와 경기 수지 쌍용조합아파트는 사실상 1원짜리 낙찰과 마찬가지인 2원과 10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박건승기자 ksp@
건설교통부가 12일 국회 건설교통위 한나라당 이국헌(李國憲)의원에게 제출한 ‘주택업계 낙찰계약 현황’이란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민간업체가 시공한 전국 242개 아파트 건설공사 가운데 1원짜리 주택감리낙찰건수는 29건에 달했다.특히 지난 7월까지 5건에 불과했던 1원짜리 저가낙찰이 2개월 사이에 24건으로 급증해 주택건설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서울 상봉동 우성아파트와 이문동 삼익타운 재건축 아파트,광주시 모아아파트와 새한아파트,안산시 대우2차아파트 등 29개의 아파트 공사감리가 1원에 낙찰됐다“며 “경남 삼환임대아파트와 경기 수지 쌍용조합아파트는 사실상 1원짜리 낙찰과 마찬가지인 2원과 10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박건승기자 ksp@
1999-10-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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