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하위직 공무원들의 해외연수는 내년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체제에 들어선 이후 중단된 정부 중앙부처 국장급공무원의 해외연수 부활이 불투명해졌다.
특히 공무원들의 교육훈련 비용이 크게 늘었는데도 국장급 해외연수가 재개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국장급 공무원들은 불만을 털어놓고 있다.행정자치부가 당초 요청한 교육훈련 예산은 230억원이지만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270억원으로 40억여원이 늘어났다.기획예산처 관계자는 “일반공무원의 해외연수도 늘리면서 국·과장급도 내보내겠다는 차원에서 예산 배정이 늘어난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공무원들의 교육훈련을 맡고 있는 행정자치부는 국장급의 해외연수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행자부 관계자는 11일 “일부 국장급 공무원들이 원한다고 중단됐던 해외연수를 재개할 수는 없다”며 “현재로서는국장급 해외연수 재개 여부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특히 공무원들의 교육훈련 비용이 크게 늘었는데도 국장급 해외연수가 재개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국장급 공무원들은 불만을 털어놓고 있다.행정자치부가 당초 요청한 교육훈련 예산은 230억원이지만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270억원으로 40억여원이 늘어났다.기획예산처 관계자는 “일반공무원의 해외연수도 늘리면서 국·과장급도 내보내겠다는 차원에서 예산 배정이 늘어난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공무원들의 교육훈련을 맡고 있는 행정자치부는 국장급의 해외연수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행자부 관계자는 11일 “일부 국장급 공무원들이 원한다고 중단됐던 해외연수를 재개할 수는 없다”며 “현재로서는국장급 해외연수 재개 여부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1999-10-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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