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외자 유치 전략이 다양화된다.
도는 8일 외국에 나가 투자자들에게 상품을 선보이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잠재투자자를 국내로 불러들이고 업종별 외자 유치 희망업체를 발굴해 투자가와 연계시키는 방향으로 외자유치 전략을 바꾸기로 했다.
도는 우선 투자자들을 유력·잠재투자자로 구분해 초청,경기도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명승지 관광을 제공하는 ‘투자관광(Investment Tour)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유력 투자자를 위한 투어는 그동안 도내 투자를 희망해 온 투자자와 업체를 대상으로 평택의 어연·한산 외국인 전용공단과 의정부 경전철사업 등 외자유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도내 관광지를 둘러보도록 한다.
잠재투자자를 위한 투어는 주한외국공관및 외국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 등에서 초청한 외국 투자사절단을 경기도로 초청해 그들이 관심을 갖고있는 제조업 및 부동산 등의 투자관광을 제공한다.
도는 그동안 투자유치단 파견을 통해 파악한 109개 기업중 투자 가능성이높은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계획이다.
이달 중순에는 일본 디지털 통신기기 제조업체를 우선 초청하는데 이어 이달 하순에는 미국의 7개 업체와 대만 1개 업체,11∼12월에는 일본 등지의 6개업체를 각각 초청해 투자환경 소개 및 상당을 주선할 계획이다.
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기계·금속,의약·화학,섬유 등 제조업 분야 60개업체를 대상으로 외자유치 희망업체를 발굴해 외국의 업체및 투자은행과 연결시켜 주는 업종별 외자 유치 프로젝트도 추진할 방침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도는 8일 외국에 나가 투자자들에게 상품을 선보이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잠재투자자를 국내로 불러들이고 업종별 외자 유치 희망업체를 발굴해 투자가와 연계시키는 방향으로 외자유치 전략을 바꾸기로 했다.
도는 우선 투자자들을 유력·잠재투자자로 구분해 초청,경기도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명승지 관광을 제공하는 ‘투자관광(Investment Tour)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유력 투자자를 위한 투어는 그동안 도내 투자를 희망해 온 투자자와 업체를 대상으로 평택의 어연·한산 외국인 전용공단과 의정부 경전철사업 등 외자유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도내 관광지를 둘러보도록 한다.
잠재투자자를 위한 투어는 주한외국공관및 외국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 등에서 초청한 외국 투자사절단을 경기도로 초청해 그들이 관심을 갖고있는 제조업 및 부동산 등의 투자관광을 제공한다.
도는 그동안 투자유치단 파견을 통해 파악한 109개 기업중 투자 가능성이높은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계획이다.
이달 중순에는 일본 디지털 통신기기 제조업체를 우선 초청하는데 이어 이달 하순에는 미국의 7개 업체와 대만 1개 업체,11∼12월에는 일본 등지의 6개업체를 각각 초청해 투자환경 소개 및 상당을 주선할 계획이다.
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기계·금속,의약·화학,섬유 등 제조업 분야 60개업체를 대상으로 외자유치 희망업체를 발굴해 외국의 업체및 투자은행과 연결시켜 주는 업종별 외자 유치 프로젝트도 추진할 방침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1999-10-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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