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울 항공료 인상 철회를”

“진주-서울 항공료 인상 철회를”

입력 1999-10-08 00:00
수정 1999-10-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진주시와 고성군 등 경남 서부 9개 시·군의회 의장단 등은 7일 국내 2개항공사에 진주∼서울 노선 항공운임 인상에 항의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서한에서 “현재도 우회항로로 인해 왕복 2만2,000원의 손해를 보는데 두 항공사가 원가절감과 직항로 개설 노력 없이 운임부담을 전적으로 지역민에게 전가한다”면서 “항공료 인상계획을 철회하고 직항로 개설에 앞장서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홍보전단 살포,항의집회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아시아나 항공은 현행요금 51,300원을 13일부터, 대한항공은 5만4,300원을 18일부터 10%이상씩 올릴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제주도관광협회는 최근 “국내 항공요금 대폭 인상은 도민 부담을 가중시키고 내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공정거래위원회에 담합행위 조사를 요청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진주 이정규기자 jeong@

1999-10-0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