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전으로 동전사용이 늘면서 가정이나 직장의 책상서랍 등에 쌓아두는동전도 많아져 주화발행잔액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주화발행잔액은 9,792억원(기념주화 포함)으로 8월말보다 186억원,작년말보다 1,005억원이 늘어 8월말의 사상최고치 9,606억원을 경신했다.
지난해 말에는 97년말보다 674억원이 준 8,787억원을 기록했었다.그러나 올들어 4월 8,900억원,6월 9,226억원 등으로 크게 늘고 있다.한국은행 조사에따르면 가구당 평균 327개의 동전을 갖고 있고 동전이 들어있는 저금통을 3개 이상 갖고 있는 가구도 26.4%나 된다.
전경하기자 lark3@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주화발행잔액은 9,792억원(기념주화 포함)으로 8월말보다 186억원,작년말보다 1,005억원이 늘어 8월말의 사상최고치 9,606억원을 경신했다.
지난해 말에는 97년말보다 674억원이 준 8,787억원을 기록했었다.그러나 올들어 4월 8,900억원,6월 9,226억원 등으로 크게 늘고 있다.한국은행 조사에따르면 가구당 평균 327개의 동전을 갖고 있고 동전이 들어있는 저금통을 3개 이상 갖고 있는 가구도 26.4%나 된다.
전경하기자 lark3@
1999-10-0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