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이홍구(李洪九) 주미대사는 4일 대북정책 현안과 관련,페리 보고서에 대한 미 의회의 청문회가 13일 하원 국제관계위,15일 상원 외교관계위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사는 이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공화당 내부에서도 북한의 베를린협상 수용의도를 참작,강경 움직임을 늦추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 대북제재 완화 이후 특별히 북한 투자를 모색하거나 교민들의 투자움직임이 있지는 않지만 미국 기업 가운데 북한산 광물자원 수입을 희망하는 업체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사는 또 최근 미국비자 발급과 관련,현재 160개인 국내비자면제 발급대상 기업의 수를 650개로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이 대사는 이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공화당 내부에서도 북한의 베를린협상 수용의도를 참작,강경 움직임을 늦추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 대북제재 완화 이후 특별히 북한 투자를 모색하거나 교민들의 투자움직임이 있지는 않지만 미국 기업 가운데 북한산 광물자원 수입을 희망하는 업체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사는 또 최근 미국비자 발급과 관련,현재 160개인 국내비자면제 발급대상 기업의 수를 650개로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1999-10-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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