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고리대금업자 철저 추적…서민피해 막아야

[독자의 소리] 고리대금업자 철저 추적…서민피해 막아야

입력 1999-10-04 00:00
수정 1999-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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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지와 일간지 광고를 보면 일수,가계수표 할인,카드대출,전세금 담보대출 등 금융대출 광고가 많다.광고를 낸 사채업자들은 담보나 보증인 등을 세울 수 없는 서민이 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는 점을 이용해 월 10%이상의 높은 이자를 요구한다.

그것도 선이자로 원금에서 미리 공제하며 채무자가 제때 대여금을 갚지 못하면 폭력배를 동원하고 심지어 부녀자들에게는 성폭행도 서슴지 않는다고한다.따라서 사금융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일 것이다.

또 고리대금업자들은 상당한 이자소득을 올릴텐데 어찌 된 셈인지 이에 대한 세금을 징수한다는 말은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당국은 고리대금업자를 추적,세금을 추징함으로써 징세의 형평성을 기하기 바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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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서울시 서대문구 홍제3동]

1999-10-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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