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휴대폰 해지절차 까다로워 큰 불편

[독자의 소리] 휴대폰 해지절차 까다로워 큰 불편

입력 1999-10-04 00:00
수정 1999-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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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일 전 직장동료가 핸드폰을 바꾸겠다고 해서 017대리점을 찾았다.

그런데 본인도 모르는 사이 동료의 핸드폰이 2년 의무가입으로 묶여 있어 해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1년전 기기변경을 했을 때 의무가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대리점에 찾아갔다.역시 사인이 위조돼 있었지만 해지해 주지 않았다.

이틀에 걸친 줄다리기를 하다가 해지는 1주일이 걸리니 1주일 후에 해주겠다는 약속을 듣고 발길을 돌렸으나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다.017 사용자로서실망과 함께 분노를 느낀다.

017측은 고객에 대한 그같은 부당함을 즉시 해결해 주기 바란다.진정한 서비스가 무엇이란 말인가.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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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희[agamous@netsgo.com·서울시 강남구 포이동]

1999-10-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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