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31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3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김종필(金鍾泌) 국무총리 등 3부 요인과 재외동포,주한외교단 및 각계 인사,시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북한 당국은 7,000만 겨레의 여망과 역사의 흐름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지난 92년에 체결된 ‘남북기본합의서’를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화해와 협력의 시대에 동참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또 “정부는 앞으로도 우방국들과 협력해 대북 포용정책의 기조를 일관성 있게 견지해 나감으로써 남북관계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의 태도변화도 촉구했다.
경축식은 국민의례,개국기원 소개,경축사,개천절 노래,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현갑 이도운기자 eagleduo@
김 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북한 당국은 7,000만 겨레의 여망과 역사의 흐름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지난 92년에 체결된 ‘남북기본합의서’를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화해와 협력의 시대에 동참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또 “정부는 앞으로도 우방국들과 협력해 대북 포용정책의 기조를 일관성 있게 견지해 나감으로써 남북관계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의 태도변화도 촉구했다.
경축식은 국민의례,개국기원 소개,경축사,개천절 노래,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현갑 이도운기자 eagleduo@
1999-10-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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