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서 중학생 통일백일장

금강산서 중학생 통일백일장

입력 1999-10-02 00:00
수정 1999-10-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학생들이 금강산에서 통일체험 백일장과 사생대회,통일대토론회를 가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학생 통일체험 행사’를 금강산에서 연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지역교육청별로 각각 개최된 예선대회를 통해 선발된 중학생 264명이 참가한다.유인종(劉仁鍾)교육감도 동행,통일대토론회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청측은 이번 여행을 단순한 금강산관광이 아닌 통일체험교육의 장으로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백일장과 사생대회에서는통일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솜씨를 뽐내게 된다.

장소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큰 터가 있는 해금강 삼일포로 잠정결정했다.사진촬영대회는 구룡폭포 코스에서 열린다.북한측과 장소협조 절차 등도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통일의 꿈다지기’선상대토론회.6·25전쟁을체험하지 못한 참가학생들을 5∼10개의 조로 나눠 분임 토론을 가진 뒤 대토론회를 통해 통일의지를 다지게하는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노주석기자 joo@
1999-10-0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