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1일 임시회의를 열고 대한생명에 대해 현재 자본금 300억원을 완전 감자(減資)하고 예금보험공사가 500억원의 증자를 하도록 결의했다.
결의 직후 예금보험공사는 500억원을 증자했다.2일부터 증자효력이 생기므로 최순영(崔淳永) 신동아그룹 회장의 주주권은 박탈되고 정부가 경영권을갖게 된다.
오는 15일쯤에는 공적자금 1조5,000억원을 투입해 대한생명을 조기에 정상화시키기로 했다.
곽태헌기자 tiger@
결의 직후 예금보험공사는 500억원을 증자했다.2일부터 증자효력이 생기므로 최순영(崔淳永) 신동아그룹 회장의 주주권은 박탈되고 정부가 경영권을갖게 된다.
오는 15일쯤에는 공적자금 1조5,000억원을 투입해 대한생명을 조기에 정상화시키기로 했다.
곽태헌기자 tiger@
1999-10-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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