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삼성항공,현대우주항공 등 항공3사의 항공부문을 통합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1일 공식 출범했다.
항공3사는 이날 발기인 총회를 열어 자산 및 관련 사업을 양도하고 신설법인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인택(林寅澤)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항공통합법인은 3사가 동등 지분으로 총 2,892억원을 출자해 자산 1조500억원으로 출범했으며 연내에 외자 2,000억원 유치 및 부채 1,500억원 상당의출자전환을 통해 280%인 부채비율을 100%대로 낮출 계획이다.
통합법인측은 외자유치와 관련,다음달 중순쯤 각 업체로부터 투자제안서를받은 뒤 다음달 말까지 2개 외자유치 우선협상 대상업체를 뽑아 오는 12월국방부와 산업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1개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외자유치협상 대상업체는 프랑스의 아에로 스파시알과 다쏘,독일의 다사,미국의 록히드마틴과 보잉,영국의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와 GEC 등 7개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통합법인은 앞으로 한국형 전투기사업(KF-16) 기본훈련기(KT-1) 고등훈련기(KTX-2) 경정찰헬기(KLH)등 항공기와 관련된 정부 군수사업을 독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김환용기자 dragonk@
항공3사는 이날 발기인 총회를 열어 자산 및 관련 사업을 양도하고 신설법인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인택(林寅澤)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항공통합법인은 3사가 동등 지분으로 총 2,892억원을 출자해 자산 1조500억원으로 출범했으며 연내에 외자 2,000억원 유치 및 부채 1,500억원 상당의출자전환을 통해 280%인 부채비율을 100%대로 낮출 계획이다.
통합법인측은 외자유치와 관련,다음달 중순쯤 각 업체로부터 투자제안서를받은 뒤 다음달 말까지 2개 외자유치 우선협상 대상업체를 뽑아 오는 12월국방부와 산업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1개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외자유치협상 대상업체는 프랑스의 아에로 스파시알과 다쏘,독일의 다사,미국의 록히드마틴과 보잉,영국의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와 GEC 등 7개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통합법인은 앞으로 한국형 전투기사업(KF-16) 기본훈련기(KT-1) 고등훈련기(KTX-2) 경정찰헬기(KLH)등 항공기와 관련된 정부 군수사업을 독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김환용기자 dragonk@
1999-10-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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