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부터 10여차례가 넘는 연쇄살인이 발생했고 청소년 수련원 씨랜드에서어린 생명을 잃게 한 경기도 화성군이 지역 이미지개선을 위해 군의 명칭변경을 추진한다는 기사를 읽었다(대한매일 9월18일자 25면).화성은 정조대왕의 효심이 어린 곳으로 수원과 분리되면서 50여년동안 현재의 이름으로 불렸다.그런데 최근 10여년간 의문에 쌓인 연쇄살인으로 이미지에 손상을 입은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명칭변경은 신중해야 한다.그것은 근본적인 문제는 덮어두고 껍데기만 바꾸려는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더욱이 그 엄청난 비용은 예산낭비가 아니겠는가.다행히 화성군이 시승격을 기다리고 있다니 관민이 모두 합심해 거듭나길 바란다.
박동현[모니터·서울 관악구 봉천동]
그러나 명칭변경은 신중해야 한다.그것은 근본적인 문제는 덮어두고 껍데기만 바꾸려는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더욱이 그 엄청난 비용은 예산낭비가 아니겠는가.다행히 화성군이 시승격을 기다리고 있다니 관민이 모두 합심해 거듭나길 바란다.
박동현[모니터·서울 관악구 봉천동]
1999-09-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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