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권 단체장협의회 지역홍보 소식지 창간

지리산권 단체장협의회 지역홍보 소식지 창간

입력 1999-09-29 00:00
수정 1999-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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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끼고 있는 경남과 전남·북 7개 자치단체장들의 모임인 ‘지리산권 자치단체장협의회’가 영·호남의 벽을 허물고 지역의 소식을 알리기 위한 소식지 1호를 28일 발간했다.

‘지리산권 소식’이라는 제목의 이 소식지는 타블로이드판 8면으로 지리산권 자치단체의 주요행사와 문화축제,시·군 방침 등 기본현황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지리산권 단체장협의회는 내년부터 분기마다 한번씩 소식지를 발간,현재 추진중인 지리산 통합문화권종합개발 소식과 각 지역의 특색있는 행정지침,영·호남의 벽을 허무는 이색행사 등을 소개하고 정보도 교환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지난 98년 10월 경남 하동·산청·함양군,전남 곡성·구례군,전북남원시와 장수군 등 7개 지역 시장·군수들이 구성했다.협의회 관계자는 “지리산권 영·호남 7개 시·군은 천혜의 자연생태자원을갖고 있어 지속적인관광개발을 위한 정보교환 수단으로 소식지를 발간하게 됐다”면서 “이 소식지가 단순히 지역간 정보교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호남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하동 이정규기자 jeong@

1999-09-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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