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철강업체인 US스틸이 한보철강 경영참여를 검토중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US스틸 관계자 8명으로 구성된 한보철강 실사단이 한보철강 당진공장을 둘러보기 위해 28일 오후 방한한다.이들은 2∼3주 정도 공장 실사작업을 벌일 예정이며 오는 30일에는 2명이 추가로 방한,실사단에 합류한다.
업계 관계자는 “US스틸은 한보철강 매각의 우선협상 대상자인 네이버스 컨소시엄에 대한 합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실사단을 파견했다”면서 “이번 실사 결과가 US스틸의 직접 참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27일 업계에 따르면 US스틸 관계자 8명으로 구성된 한보철강 실사단이 한보철강 당진공장을 둘러보기 위해 28일 오후 방한한다.이들은 2∼3주 정도 공장 실사작업을 벌일 예정이며 오는 30일에는 2명이 추가로 방한,실사단에 합류한다.
업계 관계자는 “US스틸은 한보철강 매각의 우선협상 대상자인 네이버스 컨소시엄에 대한 합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실사단을 파견했다”면서 “이번 실사 결과가 US스틸의 직접 참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1999-09-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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