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 대한 시민 감시가 ‘뜨겁게’ 전개될 조짐이다.
경실련 등 41개 시민단체가 ‘시민단체 의정감시 연합평가단’을 발족한데이어 정치개혁시민연대(약칭 정개련·공동대표 孫鳳淑)가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활동을 모니터한다고 27일 발표했다.한국유권자운동연합(상근대표 金炯文)산하 의정평가단(단장 閔丙天서경대총장)도 국감 평가작업에 착수했다.
‘정개련’은 2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의정평가단 발대식을 갖는다.평가단은 학생,직장인,자영업자 등 102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있으며 국감 증인선정의 실효성 여부,회의진행 평가,개별의원 평가,정책감사 실현성 여부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어 평가단원과 교수들로 구성된 기획위원간 전체회의를 거쳐 상임위별 순위,의원 개개인의 성실도 등을 담은 보고서도 낸다.
‘시민단체 연합평가단’은 상임위별 중점 국정감사 과제를 미리 공표,해당상임위나 의원들이 과제를 얼마나 실현했는 지를 정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한국유권자운동연합은 100여명으로 구성된 산하 의정평가단과 사무처 행정요원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평가항목을 점검하고 의원들에게 요구해 제출받은 자료를 정밀분석할 예정이다.주관성을 배제하기 위해 주요 평가항목에 대한 교차점검에 나설 예정이며 내년 2월중 의정감시백서를 출간한다.
한국유권자운동연합의 이광천대외협력위원장은 “전문교수단으로 평가단을구성,독자개발한 평가항목을 점검할 계획”이라면서 “시민단체들의 평가는16대 총선후보들에게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민기자 rm0609@
경실련 등 41개 시민단체가 ‘시민단체 의정감시 연합평가단’을 발족한데이어 정치개혁시민연대(약칭 정개련·공동대표 孫鳳淑)가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활동을 모니터한다고 27일 발표했다.한국유권자운동연합(상근대표 金炯文)산하 의정평가단(단장 閔丙天서경대총장)도 국감 평가작업에 착수했다.
‘정개련’은 2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의정평가단 발대식을 갖는다.평가단은 학생,직장인,자영업자 등 102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있으며 국감 증인선정의 실효성 여부,회의진행 평가,개별의원 평가,정책감사 실현성 여부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어 평가단원과 교수들로 구성된 기획위원간 전체회의를 거쳐 상임위별 순위,의원 개개인의 성실도 등을 담은 보고서도 낸다.
‘시민단체 연합평가단’은 상임위별 중점 국정감사 과제를 미리 공표,해당상임위나 의원들이 과제를 얼마나 실현했는 지를 정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한국유권자운동연합은 100여명으로 구성된 산하 의정평가단과 사무처 행정요원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평가항목을 점검하고 의원들에게 요구해 제출받은 자료를 정밀분석할 예정이다.주관성을 배제하기 위해 주요 평가항목에 대한 교차점검에 나설 예정이며 내년 2월중 의정감시백서를 출간한다.
한국유권자운동연합의 이광천대외협력위원장은 “전문교수단으로 평가단을구성,독자개발한 평가항목을 점검할 계획”이라면서 “시민단체들의 평가는16대 총선후보들에게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민기자 rm0609@
1999-09-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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