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鄭興鎭 종로구청장)는 행정자치부가 추진중인 동사무소의 기능전환 계획과 관련,최근 이에 반대하는 건의서를 서울시와 행자부에 냈다고 26일 밝혔다.
구청장들은 “지난 7월부터 시행중인 동사무소 기능전환 1단계 시범운영 결과 주민에게 행정적 불편을 주는 등 시행착오가 적지 않았다”면서 “동사무소의 획일적 기능전환은 주민복지 향상이라는 민선자치 행정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청장들은 주요 문제점으로 ▲재난 발생시 신속·적절한 예방과 초동조치가 어렵고▲주민생활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한 현장행정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점 등을 들고,“종합행정기관으로서 동사무소의 기능을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재순기자
구청장들은 “지난 7월부터 시행중인 동사무소 기능전환 1단계 시범운영 결과 주민에게 행정적 불편을 주는 등 시행착오가 적지 않았다”면서 “동사무소의 획일적 기능전환은 주민복지 향상이라는 민선자치 행정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청장들은 주요 문제점으로 ▲재난 발생시 신속·적절한 예방과 초동조치가 어렵고▲주민생활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한 현장행정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점 등을 들고,“종합행정기관으로서 동사무소의 기능을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재순기자
1999-09-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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