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출자총액 한도 순자산의 25% 합의

재벌 출자총액 한도 순자산의 25% 합의

입력 1999-09-21 00:00
수정 1999-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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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1,22일중 재벌개혁에 관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출자총액제한제도를 순자산의 25%로 확정하는 등 재벌개혁 정책을 확정하기로 했다.

정부 당국자는 20일 “지난주 정·재계 실무협의회에서 재계의 의견을 들은만큼 재벌 개혁의 최종 방침을 추석 연휴 전에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벌개혁 관련 경제정책조정회의는 강봉균(康奉均)재정경제부장관,이헌재(李憲宰)금융감독위원장,전윤철(田允喆)공정거래위원장과 정덕구(鄭德龜)산업자원부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전 공정거래위원장과 손병두(孫炳斗)전경련 부회장은 20일 만나 출자총액제한 기준을 순자산의 25%로 하고 유예기간을 1년간 두는 것에 대해 완전 합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상일기자 bruce@

1999-09-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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