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다홈런 신기록 -3’.‘라이언 킹’ 이승엽(삼성)이 3경기만에시즌 53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이승엽은 19일 프로야구 쌍방울과의 대구경기에서 7회 1사3루에서 상대 3번째 투수 최승민과의 볼카운트 1-1에서 몸쪽 높은 직구를 통타,115m짜리 우월2점포를 그려냈다. 지명타자로 출전한 이승엽은 앞선 1회 중견수플라이,2회3루수 파울플라이,4회 2루수땅볼에 그쳤었다.
이로써 이승엽은 지난 7일 대구 한화전에서 송진우로부터 52호 홈런을 뽑아낸 뒤 3경기만에 53호 홈런을 폭발시켰다.이승엽은 64년 왕전즈(요미우리)가세운 한 시즌 아시아 최다홈런 55개에 2개차로 다가서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이승엽은 또 2타점을 추가,시즌 120타점으로 92년 장종훈(한화)이 수립한 시즌 최다타점(119타점)도 경신,2배의 기쁨을 누렸다.
롯데는 사직에서 에밀리아노 기론의 완투에 힘입어 해태를 5-3으로 눌렀다.
드림리그 선두 롯데는 2위 두산에 1게임차.기론은 9이닝 동안 8안타 3실점으로 막아 파죽의 5연승으로 시즌 5승째.한편 임창용(삼성)은 전날 사상 첫50세이브포인트를 달성했고 쌍방울의 ‘철인’최태원(28)은 전날 623경기째 연속 출전,김형석(전 삼성)이 OB시절인 89년부터 94년까지 세운 622경기 연속출장기록을 경신한 뒤 이날 연속 출장을 624경기로 늘렸다.한편 이날 열릴예정이던 잠실(한화-LG)과 수원 연속경기(두산-현대) 등 3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기자 kimms@
이승엽은 19일 프로야구 쌍방울과의 대구경기에서 7회 1사3루에서 상대 3번째 투수 최승민과의 볼카운트 1-1에서 몸쪽 높은 직구를 통타,115m짜리 우월2점포를 그려냈다. 지명타자로 출전한 이승엽은 앞선 1회 중견수플라이,2회3루수 파울플라이,4회 2루수땅볼에 그쳤었다.
이로써 이승엽은 지난 7일 대구 한화전에서 송진우로부터 52호 홈런을 뽑아낸 뒤 3경기만에 53호 홈런을 폭발시켰다.이승엽은 64년 왕전즈(요미우리)가세운 한 시즌 아시아 최다홈런 55개에 2개차로 다가서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이승엽은 또 2타점을 추가,시즌 120타점으로 92년 장종훈(한화)이 수립한 시즌 최다타점(119타점)도 경신,2배의 기쁨을 누렸다.
롯데는 사직에서 에밀리아노 기론의 완투에 힘입어 해태를 5-3으로 눌렀다.
드림리그 선두 롯데는 2위 두산에 1게임차.기론은 9이닝 동안 8안타 3실점으로 막아 파죽의 5연승으로 시즌 5승째.한편 임창용(삼성)은 전날 사상 첫50세이브포인트를 달성했고 쌍방울의 ‘철인’최태원(28)은 전날 623경기째 연속 출전,김형석(전 삼성)이 OB시절인 89년부터 94년까지 세운 622경기 연속출장기록을 경신한 뒤 이날 연속 출장을 624경기로 늘렸다.한편 이날 열릴예정이던 잠실(한화-LG)과 수원 연속경기(두산-현대) 등 3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기자 kimms@
1999-09-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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