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위원회(의장 金斗宣)가 시교육청의 정실인사 의혹에 대한 조사를 벌이기로 해 마찰을 빚고 있다.시교위는 15일 소위원회를 열고 지난 8월말시행된 시교육청의 전문직 인사가 특정지역 출신 교원을 우대하는 등 불공정했다는 비판 여론이 대두돼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의 조사활동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육청은 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등을 들어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입장을 밝혔다.
노주석기자 joo@
그러나 교육청은 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등을 들어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입장을 밝혔다.
노주석기자 joo@
1999-09-1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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