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는 15일 “대회 기념주화와 우표의 도안을 한·일 양국이 똑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달 초 일본에서 열린 제3차 한·일 사무총장회의에서 기념주화와 우표의 도안을 통일하자는 방안을 일본측에 건의,일본조직위로부터 호응을 얻어냈다”고 전했다.기념주화와 우표 발행은 대회 홍보와 수익금 증대에 필요한 수단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은 당초 이를 불허했지만 한·일 양국조직위의 끈질긴 설득으로 비상업적 목적을 전제로 허용됐다.
조직위는 “이달 초 일본에서 열린 제3차 한·일 사무총장회의에서 기념주화와 우표의 도안을 통일하자는 방안을 일본측에 건의,일본조직위로부터 호응을 얻어냈다”고 전했다.기념주화와 우표 발행은 대회 홍보와 수익금 증대에 필요한 수단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은 당초 이를 불허했지만 한·일 양국조직위의 끈질긴 설득으로 비상업적 목적을 전제로 허용됐다.
1999-09-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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