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독일) 조명환기자] 세계 최대의 모터쇼인 제58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14일(현지시간) 개막됐다.
‘차와 미래가 만나는 곳’이라는 주제로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141개국의 1,291개 자동차 제조업체 및 부품업체들이 대부분 참가,새로운 천년을 질주할 ‘밀레니엄 자동차’의 야심작을 대거 출품했다.국내에서는 현대·기아·대우자동차 등 완성차업체 3사가 모두 참여했다.
현대차는 초대형 세단 에쿠스를 비롯,베르나 EF소나타 등 11대의 양산차와유로-1을 비롯한 컨셉카 등 모두 13대를 출품했다.
기아자동차는 전시회 개막 전날인 13일 저녁 ‘카렌스,조이스(카스타 수출명)’ 발표회를 가졌다.대우자동차도 이날 밤 로프트 하우스에서 국내외 보도진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연말 출시예정인 미니밴 ‘U-100’(프로젝트명)을 처음 공개했다.
대우가 선보인 역동적 이미지의 ‘U-100스포츠’와 고전적 이미지의 ‘U-100스타일’등 변형모델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금세기 마지막 주요 모터쇼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언론을위한 ‘프레스 데이’와 딜러·자동차업체 관계자를 위한 ‘트레이드 데이’에 이어 18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주최측은 87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했다.
river@
‘차와 미래가 만나는 곳’이라는 주제로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141개국의 1,291개 자동차 제조업체 및 부품업체들이 대부분 참가,새로운 천년을 질주할 ‘밀레니엄 자동차’의 야심작을 대거 출품했다.국내에서는 현대·기아·대우자동차 등 완성차업체 3사가 모두 참여했다.
현대차는 초대형 세단 에쿠스를 비롯,베르나 EF소나타 등 11대의 양산차와유로-1을 비롯한 컨셉카 등 모두 13대를 출품했다.
기아자동차는 전시회 개막 전날인 13일 저녁 ‘카렌스,조이스(카스타 수출명)’ 발표회를 가졌다.대우자동차도 이날 밤 로프트 하우스에서 국내외 보도진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연말 출시예정인 미니밴 ‘U-100’(프로젝트명)을 처음 공개했다.
대우가 선보인 역동적 이미지의 ‘U-100스포츠’와 고전적 이미지의 ‘U-100스타일’등 변형모델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금세기 마지막 주요 모터쇼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언론을위한 ‘프레스 데이’와 딜러·자동차업체 관계자를 위한 ‘트레이드 데이’에 이어 18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주최측은 87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했다.
river@
1999-09-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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