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역·장승배기 일대 재개발

노량진역·장승배기 일대 재개발

입력 1999-09-14 00:00
수정 1999-09-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동작구 노량진역 일대 2만6,060평(노량진지구)과 장승배기 사거리 부근 3만5,450평(상도지구)이 체계적으로 개발된다.

동작구(구청장 金禹仲)는 13일 지난 96년 상세계획구역으로 지정된 두 지구에 대한 상세계획 입안을 마치고 14일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주민공람에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지구는 도시계획시설의 배치와 규모,건축물의 용도,건폐율,용적률,높이 등이 제한되고 대신 체계적인 개발이 이뤄진다.

노량진지구는 지하철 1호선과 계획중인 9호선이 관통하는 대중교통의 요충지로서 행정 업무 상업 등 구의 상징적 중심지로 개발된다.도로확장,지하공간개발,학원가 일대의 청소년거리 조성 등이 추진되고 여의도와 연결되는 종합 비즈니스 타운 건설도 계획된다.

지하철 7호선이 관통하는 상도지구는 주상복합단지 및 노량진 근린공원과연계한 보행자 특화거리로 꾸밀 방침이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조덕현기자 hyoun@
1999-09-1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서울신문 신규가입 & 케찹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