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개 이동전화 회사의 통화품질은 대체로 고른 것으로 밝혀졌다.그러나시·군 지역이나 국도 등에서는 5개사 모두 품질이 대도시보다는 떨어졌다.
정보통신부는 1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3개 기관에 의뢰한 통신서비스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신세기통신이 가장 접속성공률이 높았고 SK텔레콤은 통화단절률(통화중 끊기는 비율) 평가에서 서울과 광역시 각 1위,수도권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접속성공률 평가의 경우 SK텔레콤이 광역시·중소도시·고속도로 등 3개 지역에서 1위를 각각 차지했다.개인휴대통신(PCS) 3사 가운데서는 LG텔레콤이시·군지역과 국도에서 접속성공률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체로 높은 점수를얻었다.
정통부는 “5개 사업자가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최우수(Aa)나 우수(A)등급을 받는 등 고루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면서 “그러나 시군지역과 국도의통화 품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졌으며 수치도 지방에 따라 편차가 심했다”고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정보통신부는 1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3개 기관에 의뢰한 통신서비스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신세기통신이 가장 접속성공률이 높았고 SK텔레콤은 통화단절률(통화중 끊기는 비율) 평가에서 서울과 광역시 각 1위,수도권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접속성공률 평가의 경우 SK텔레콤이 광역시·중소도시·고속도로 등 3개 지역에서 1위를 각각 차지했다.개인휴대통신(PCS) 3사 가운데서는 LG텔레콤이시·군지역과 국도에서 접속성공률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체로 높은 점수를얻었다.
정통부는 “5개 사업자가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최우수(Aa)나 우수(A)등급을 받는 등 고루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면서 “그러나 시군지역과 국도의통화 품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졌으며 수치도 지방에 따라 편차가 심했다”고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1999-09-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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