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113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교원수급 실태조사 결과94.7%에 해당하는 107개 학교가 교원 법정정원수에 미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회장 金玟河)는 10일 이같은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교총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교사수도 초등학교의 경우 전체의 64.6%가 감소했다.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지난해보다 교사수가 각각 58.5%,58.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교총측은 이날 전체적으로 교사들의 업무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교사수 부족으로 학급당 학생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급학교에서는 부족한 교원수를 메우기 위해 임시강사나 기간제교사 등을 채용하고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회장 金玟河)는 10일 이같은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교총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교사수도 초등학교의 경우 전체의 64.6%가 감소했다.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지난해보다 교사수가 각각 58.5%,58.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교총측은 이날 전체적으로 교사들의 업무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교사수 부족으로 학급당 학생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급학교에서는 부족한 교원수를 메우기 위해 임시강사나 기간제교사 등을 채용하고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
1999-09-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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