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O양의 비디오’ 감상문을 써오라는 숙제를 냈다고 학부모들이 주장해 관할 교육청이 자체조사에 나섰다.
10일 경기도 광주교육청에 따르면,광주 M초등학교 학부모 282명은 이 학교5학년 담임교사 김모씨(43)가 지난달 26일 학생들에게 “인터넷에서 ‘O양의비디오’를 찾아보고 감상문을 써오라”는 숙제를 냈다며 교육청에 진정서를내 김 교사의 처벌과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광주교육청은 조사결과 진정내용이 사실로 드러나면 김교사를 중징계할 방침이다.
광주 윤상돈기자yoonsang@
10일 경기도 광주교육청에 따르면,광주 M초등학교 학부모 282명은 이 학교5학년 담임교사 김모씨(43)가 지난달 26일 학생들에게 “인터넷에서 ‘O양의비디오’를 찾아보고 감상문을 써오라”는 숙제를 냈다며 교육청에 진정서를내 김 교사의 처벌과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광주교육청은 조사결과 진정내용이 사실로 드러나면 김교사를 중징계할 방침이다.
광주 윤상돈기자yoonsang@
1999-09-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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