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릉 철도등 내년 중점 추진

서울∼강릉 철도등 내년 중점 추진

입력 1999-09-08 00:00
수정 1999-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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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릉간 최단거리 철도 건설 사업이 내년에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제주 특유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서 한라산 생태숲 조성사업 예산도 내년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진념(陳稔)기획예산처장관은 7일 기획예산처 대회의실에서 전국 16개 시·도지사협의회를 열어 2000년 예산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들었다.

진장관은 지방자치단체가 건의한 사업중 타당성이 인정되는 사업은 가능한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산반영 가능성이 큰 사업은 서울 난지도 매립지 안정화 사업,부산 항만물동량 수송을 위한 배후도로인 광안대로 건설사업,대구 패션어패럴밸리 조성을 위한 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 등이다.

기획예산처는 다른 지역과 차별성이 있는 지역특화 사업을 예산지원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되 정부가 지원하는 보조금 등의 상한선을 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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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진기자 sonsj@
1999-09-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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