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릉 철도등 내년 중점 추진

서울∼강릉 철도등 내년 중점 추진

입력 1999-09-08 00:00
수정 1999-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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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릉간 최단거리 철도 건설 사업이 내년에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제주 특유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서 한라산 생태숲 조성사업 예산도 내년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진념(陳稔)기획예산처장관은 7일 기획예산처 대회의실에서 전국 16개 시·도지사협의회를 열어 2000년 예산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들었다.

진장관은 지방자치단체가 건의한 사업중 타당성이 인정되는 사업은 가능한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산반영 가능성이 큰 사업은 서울 난지도 매립지 안정화 사업,부산 항만물동량 수송을 위한 배후도로인 광안대로 건설사업,대구 패션어패럴밸리 조성을 위한 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 등이다.

기획예산처는 다른 지역과 차별성이 있는 지역특화 사업을 예산지원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되 정부가 지원하는 보조금 등의 상한선을 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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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진기자 sonsj@
1999-09-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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