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보기 도와드립니다”

“추석 장보기 도와드립니다”

입력 1999-09-07 00:00
수정 1999-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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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각 자치구가 주민들의 추석나기를 돕기 위해 성수품을 싸게 파는직거래장터를 개설하고 다양한 명절 행사를 준비하는 등 각종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직거래장터에서는 20∼30%쯤 싼값에 물건을 살수 있으며 아직 귀성 교통편을 마련하지 못한 사람은 구청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동대문구는 20∼21일 이틀간 구청 후정에서 경남 남해군,전남 나주시 등 9개 단체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설,추석 성수품과 관내 중소업체에서 생산한 와이셔츠 손목시계 건강식품 지갑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송파·강남구도 17곳과 16곳에 직거래장터를 마련, 운영하는 등 각 자치구가 관내 곳곳에 장터를 열어 주민들의 장보기를 돕는다.

귀향버스는 성동(문의 2290-7310),양천(650-3310),강서(697-5111),구로(866-3131),영등포(670-3310),관악(876-0101),동작구(821-8080)가 운행에 나서현재 예매중이다.

또한 동대문구는 저소득주민들을 위해 가정도우미와 함께 장보기,명절음식만들기 행사를 준비중이고 도봉구는 14∼17일 신동아아파트 주차장 등 4곳에서 귀향차량 점검을 무료로 해준다.은평구는 결식아동 340명에게 추석연휴동안 음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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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1999-09-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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