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서상목(徐相穆)의원이 6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그러나 탈당은하지 않았다.
서의원은 이날 오후 검찰의 세풍사건 수사발표 뒤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스스로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이 국회의원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해 의원직을 사퇴키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서의원은 이어 “본인의 의원직 사퇴로 한나라당이 이른바 ‘세풍사건’의멍에로부터 벗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여야간 정치공방도 종식되기를 간곡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서의원은 이날 오후 검찰의 세풍사건 수사발표 뒤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스스로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이 국회의원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해 의원직을 사퇴키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서의원은 이어 “본인의 의원직 사퇴로 한나라당이 이른바 ‘세풍사건’의멍에로부터 벗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여야간 정치공방도 종식되기를 간곡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1999-09-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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