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구청장 金東一)는 5일 관내 문화유적지와 자연정화구역을 직능단체별로 유지·관리하는 ‘내고장 우리문화 가꾸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관 주도에서 벗어나 민간 직능단체에 관리책임을 맡겨 애향심과 문화의식을높이자는 취지다.
현재 구 관내에는 숭례문 등 문화재 25곳과 국내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인제중원터 등 표석 55곳, 이순신장군 탄생지 등 기념비와 집터 20곳,안중근의사상 등 동상과 시비(詩碑) 14곳 등 모두 114곳의 문화유적지가 있다.이 가운데 이미 별도 관리자가 있거나 소유주가 있는 14곳을 제외한 100곳에 대해자연보호협의회,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직능단체에 관리를 위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남산 등산로를 코스별로 지정해 자연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이들 단체로 하여금 훈련원공원,서울성곽 등 환경취약지역을 순찰·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재순기자 fidelis@
관 주도에서 벗어나 민간 직능단체에 관리책임을 맡겨 애향심과 문화의식을높이자는 취지다.
현재 구 관내에는 숭례문 등 문화재 25곳과 국내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인제중원터 등 표석 55곳, 이순신장군 탄생지 등 기념비와 집터 20곳,안중근의사상 등 동상과 시비(詩碑) 14곳 등 모두 114곳의 문화유적지가 있다.이 가운데 이미 별도 관리자가 있거나 소유주가 있는 14곳을 제외한 100곳에 대해자연보호협의회,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직능단체에 관리를 위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남산 등산로를 코스별로 지정해 자연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이들 단체로 하여금 훈련원공원,서울성곽 등 환경취약지역을 순찰·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재순기자 fidelis@
1999-09-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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