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은 6일자부터 김희로(金嬉老)씨를 권희로(權禧老)씨로 표기합니다.
이는 본인이 생부의 성을 따라 권씨로 불리기를 원하는 데다 호적에도 그의이름이 權禧老로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본인이 생부의 성을 따라 권씨로 불리기를 원하는 데다 호적에도 그의이름이 權禧老로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1999-09-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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