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낳는 오리’ 구로구(구청장 朴元喆)는 요즘 직영 오리농장에서 거두는 오리알 판매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1,200여마리의 오리가 하루 200여개의 알을 쑥쑥 낳아주는 바람에 한달 평균 200만원의 고정수입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리알은 고단백 건강식품으로 정력강장은 물론 술·담배 해독,성인병 예방,미용,빈혈 치유,산후조리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오리알은 음식물쓰레기를 사료로 하는 탓에 일반오리알에 비해 영양분이 풍부하다.이 때문에 개당 300원으로 다소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는 앞으로 주민들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에 대비,빠른 시일 안에 사육규모를 3,000마리로 늘릴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오리알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구 살림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면서 “하루 2t 가량의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어 매월 절감되는 100여만원의 매립비용을 감안하면 월평균 300만원의 고정수입을 올리는 셈”이라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1,200여마리의 오리가 하루 200여개의 알을 쑥쑥 낳아주는 바람에 한달 평균 200만원의 고정수입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리알은 고단백 건강식품으로 정력강장은 물론 술·담배 해독,성인병 예방,미용,빈혈 치유,산후조리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오리알은 음식물쓰레기를 사료로 하는 탓에 일반오리알에 비해 영양분이 풍부하다.이 때문에 개당 300원으로 다소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는 앞으로 주민들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에 대비,빠른 시일 안에 사육규모를 3,000마리로 늘릴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오리알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구 살림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면서 “하루 2t 가량의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어 매월 절감되는 100여만원의 매립비용을 감안하면 월평균 300만원의 고정수입을 올리는 셈”이라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1999-09-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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