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2부(朴允煥 부장검사)는 2일 평양에서 개최된 8·15 범민족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밀입북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연세대 휴학생황혜로(23·여)씨와 범민련 남측본부 대표 나창순(64)씨 등 6명이 이날 오후판문점을 통해 귀환함에 따라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귀한한 남측인사는 황씨와 나씨를 비롯해 서원철 범민련 청년대표,이성우 부산연합 의장,박기수·강형구 전국연합 대표단장 등 6명이다.
황씨는 지난 6월1일 입북한 뒤 한총련 대표 자격으로 8·15 범청학련 통일대축전 및 범민족대회 등에 참가하고 김일성(金日成) 생가 등을 방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씨 등 5명은 지난달 7일 중국 북경에서 북측인사와 만나 연방제 통일방안등에 대해 토론한 뒤 입북해 범민족대회에 참가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이날 귀한한 남측인사는 황씨와 나씨를 비롯해 서원철 범민련 청년대표,이성우 부산연합 의장,박기수·강형구 전국연합 대표단장 등 6명이다.
황씨는 지난 6월1일 입북한 뒤 한총련 대표 자격으로 8·15 범청학련 통일대축전 및 범민족대회 등에 참가하고 김일성(金日成) 생가 등을 방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씨 등 5명은 지난달 7일 중국 북경에서 북측인사와 만나 연방제 통일방안등에 대해 토론한 뒤 입북해 범민족대회에 참가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1999-09-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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