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박세리(22)가 수재의연금 3,000만원을 기탁키로 했다.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씨는 25일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3,000만원을 26일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씨는 25일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3,000만원을 26일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9-08-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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