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구청장 金載均)가 지난달 7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에 개설,운영중인 ‘칭찬합시다’ 코너가 주민과 공무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코너에는 현재까지 주민 46명,공무원 7명 등 모두 53명이 ‘칭찬 주인공’으로 올라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드러내지 않고 이웃 사랑하는 봉사자’로 소개된 박수일씨(52·동림동)는 10여년 전부터 소년·소녀 가장 3세대와 자매 결연하고 매달 후원금을 지원하는가 하면 삼소동 홀로사는 노인 2세대를 매월 한차례씩 방문,보일러를 점검해 주는 등 남몰래 선행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천사부부’로 칭찬받은 문제기·김미순(44.중흥동) 부부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수시로 목욕 봉사를하고 지난 91년부터 소년·소녀 가장 3세대를 돕고 있다.
‘운암산 파수꾼’으로 소개된 이영구씨(87·운암3동)는 10년전부터 등산객을 위해 운암동 진흥고 뒷산의 각종 쓰레기를 줍고 담배꽁초를 버리는 등산객을 제지하는 등 운암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이 코너에는 현재까지 주민 46명,공무원 7명 등 모두 53명이 ‘칭찬 주인공’으로 올라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드러내지 않고 이웃 사랑하는 봉사자’로 소개된 박수일씨(52·동림동)는 10여년 전부터 소년·소녀 가장 3세대와 자매 결연하고 매달 후원금을 지원하는가 하면 삼소동 홀로사는 노인 2세대를 매월 한차례씩 방문,보일러를 점검해 주는 등 남몰래 선행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천사부부’로 칭찬받은 문제기·김미순(44.중흥동) 부부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수시로 목욕 봉사를하고 지난 91년부터 소년·소녀 가장 3세대를 돕고 있다.
‘운암산 파수꾼’으로 소개된 이영구씨(87·운암3동)는 10년전부터 등산객을 위해 운암동 진흥고 뒷산의 각종 쓰레기를 줍고 담배꽁초를 버리는 등산객을 제지하는 등 운암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1999-08-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