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 경복궁 근정전에서 세종대왕 즉위식이 재현된다.
문화관광부와 문화재보호재단은 23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조선조 세종대왕 즉위의식’을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임금나들이와 문무백관의 행렬 등을진행하며 오후 3시부터는 세종대왕의 즉위 과정을 1시간에 걸쳐 보여 주게된다.
‘세종실록’‘국조오례의’ 등 철저한 문헌 고증을 거친 즉위식은 종친 문무백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보(御寶)전달과 즉위교서 선포를 한 후 초엄(初嚴)을 알리는 세번의 북소리로 시작된다.원래 나흘동안 계속된 즉위의례를하례와 교서반포 과정을 중심으로 축약해 보여준다.출연진만도 34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행사 중에는 한·일·영어로 동시에 해설이 이루어진다.관람객들이 원하면출연진과 기념촬영을 할 수도 있다.
임병선기자 bsnim@
문화관광부와 문화재보호재단은 23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조선조 세종대왕 즉위의식’을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임금나들이와 문무백관의 행렬 등을진행하며 오후 3시부터는 세종대왕의 즉위 과정을 1시간에 걸쳐 보여 주게된다.
‘세종실록’‘국조오례의’ 등 철저한 문헌 고증을 거친 즉위식은 종친 문무백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보(御寶)전달과 즉위교서 선포를 한 후 초엄(初嚴)을 알리는 세번의 북소리로 시작된다.원래 나흘동안 계속된 즉위의례를하례와 교서반포 과정을 중심으로 축약해 보여준다.출연진만도 34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행사 중에는 한·일·영어로 동시에 해설이 이루어진다.관람객들이 원하면출연진과 기념촬영을 할 수도 있다.
임병선기자 bsnim@
1999-08-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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